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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이재영 증평군수 취임 100일

군민중심 소통행정, 증평 미래 100년 기반 구축

  • 웹출고시간2022.10.06 16:10:48
  • 최종수정2022.10.06 16:10:47

이재영 증평군수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군민중심의 소통행정' '증평미래 100년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취임후 100일을 맞았다.

이 군수는 지난 6월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민선 6기 군정비전을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으로 내세우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대신 무보수 명예직 위원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해 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펼치고 있다.

ⓒ 증평군
그는 1호 공약인 '함께하는 행복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공약 실현의 밑거름인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작은도서관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임신, 출산, 아동, 청소년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및 행정종합관찰제를 운영해 234건의 민원을 신속이 처리했다.
증평 미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복합예술회관 건립', '증평형 레이크파크 조성', '보강천 친수여가공간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함께 충북선 고속화 사업,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연결 등의 당위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증평형 레이크파크 조성 공약 실현을 위해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증평형 레이크파크 30리 증수강산(曾水江山)' 추진전략을 구상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증평형레이파크 조성을 위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증평군
이외에도 증평경찰서 건립과 송산초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7대 분야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은 최종 검토를 거쳐 10월 중 공표할 예정이다. 특히 △돌봄 및 생활불편해소 △새로운 산업생태계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 △증평의 정체성 확립 및 문화관광 활성화 △농업유통지원 및 마을간 균형발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테마파크 △청년 지원 정책 및 군부대와의 협력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지난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2023년은 군 개청 20년이 되는 해로 증평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증평이 충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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