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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갤러리, 설종보 개인전 '충청정경'전

오는 29일까지

  • 웹출고시간2022.05.16 13:57:04
  • 최종수정2022.05.16 13:57:04
ⓒ 길가온갤러리
[충북일보] 길가온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설정보 개인전인 '충청정경'전을 개최한다.

충청지역을 기행하면서 기록한 풍경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다.

설 작가는 그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보았던 곳을 주제로 전시했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청주를 중심으로 충청지역을 답사해 지역의 특성이 나타난 곳을 주제로 했다. 익숙한 충청의 지역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청주 수암골마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충청지역의 풍경이 담긴 2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풍경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풍경(정경)은 그림속에서 소소한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있다. 때로는 풍경의 일부는 사라졌거나 잊혀진 곳을 찾아내어 옮겨 새롭게 재현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담아낸 그림이 주를 이룬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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