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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21 17:44:04
  • 최종수정2020.05.21 17:44:04

청주시검도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 공인검도관에 긴급운영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청주시검도회
[충북일보] 청주시검도회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검도관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청주시 공인 검도관 15곳에 7백5십만원의 긴급운영지원금을 전달해 따뜻한 온정과 훈훈함을 전했다.

긴급지원금은 코로나19로 수련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운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소속 공인도장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고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긴급운영지원금은 청주시검도회 이사회를 거쳐 사업변경 및 예산변경을 통해 대회 취소 예산과 임원 출연금 등 각 사업비 부분에서 예산을 줄여 긴축 편성했다.

청주시검도회 윤양택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금액이지만 격려와 응원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자"고 말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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