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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태인 체육장학금 수여식'

체육영재 26명… 2천600만 원의 장학금 전달

  • 웹출고시간2019.04.23 17:42:41
  • 최종수정2019.04.23 17:42:41

23일 ㈜태인 체육장학금 수여식이 23일 청주산업단지 내 태인 본사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일곱번째 이인정 ㈜태인 회장, 여덟번째 도종환 국회의원.

[충북일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태인(대표이사 이인정, 사장 김재덕) 체육장학금 수여식이 23일 청주산업단지 내 태인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태인은 회사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체육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26명의 선수에게 2천600만 원의 체육장학금을 수여했다.

태인은 1990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체육·산악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체육인재 발굴에 공헌해왔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체육영재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990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558명에게 4억2천5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태인은 이날 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에 남북체육교류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태인의 체육장학사업 선정위원회에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 황영조, 임오경, 장미란, 유승민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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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