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8.07.03 14:07:4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미국의 팝스타 제시카 심슨(28·사진)이 가슴이 가장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 1위에 올랐다. 현지 주간 ‘인 터치’인기투표에서 쟁쟁한 스타들을 제쳤다.

심슨은 과감한 옷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왔다. “나의 몸매를 한결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액세서리”라며 커다란 가슴을 자랑하기도 했다. 아버지 조 심슨도 “내 딸은 더블 D컵”이라며 대견스러워 했다.

심슨은 가슴을 성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슴이 탄력을 잃는 순간 수술대에 오를 생각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축 처진 가슴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받아넘겼다.

아름다운 가슴 2위는 타이라 뱅크스(35), 3위는 스칼릿 조핸슨(24)이 차지했다. 조핸슨은 1일 미국의 웹사이트가 선정한 ‘키스하고 싶은 입술 1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 밖에 린제이 로한(22), 제니퍼 애니스턴(39), 비욘세 놀스(27) 등 빅 사이즈 가슴들이 톱10에 이름을 걸었다.

1위 제시카 심슨, 2위 타이라 뱅크스, 3위 스칼릿 조핸슨, 4위 카르멘 일렉트라, 5위 린제이 로한, 6위 캐서린 헤이글, 7위 오드리나 패트리지, 8위 제니퍼 애니스턴, 9위 메건 폭스, 10위 비욘세 놀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