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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콘텐츠 개발 '차별화'…전국 관광명소 '발돋움'

  • 웹출고시간2025.02.11 13:16:14
  • 최종수정2025.02.11 13:16: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2025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전경.

[충북일보]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에서 주관한 '2025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차별화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브랜딩, 홍보 마케팅, 체험 행사 개발 등 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9천만 원 정도다.

이번 공모에는 충북 지역 6개 시·군이 참여했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 특화 자원인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을 활용한 체험형 복합 치유 공간이다. 힐링, 휴양,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유일의 과일 테마공원인 '과일나라 테마공원'도 이곳에 있다.

또 포도와 와인을 주제로 한 '영동 와인터널'은 우수한 영동 와인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원 내 '레인보우 힐링센터'와 '레인보우 식물원'은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차별화한 콘텐츠를 개발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하도록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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