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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1.19 15:33:53
  • 최종수정2025.01.19 15: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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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덕(왼쪽) 충북축구협회장이 1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당선증을 건네받고 있다.

ⓒ 충북축구협회
[충북일보]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이 5선에 성공했다.

충북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9일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이 19대 회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임기는 2025 정기대의원총회인 오는 2월 5일부터 4년간이다.

강 회장은 19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 시 회장선거관리규정 제29조 제2항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투표 없이 선거운영위원회가 후보자의 결격사유를 심사한 뒤 최종 당선 여부를 결정한다.

위원회는 강 후보의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 16일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한다.

이로써 강 회장은 지난해 11월 19일 후보등록을 위해 직무정지였던 상태에서 16일 회장직으로 복귀했다.

강 회장은 충북 경기단체 최초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협회사업의 투명성을 기했다.

그는 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종합 1위의 성적을 바탕으로 충북 지역 축구붐 조성과 경기력 향상, 나눔 문화를 실천하려는 핵심가치를 비전으로 삼아 지난 2010년부터 충북축구협회를 이끌어 왔다.

강 회장은 "5선 회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충북 축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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