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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옥동초, 충북 교육감기 육상대회 메달 획득

  • 웹출고시간2024.10.23 11:12:57
  • 최종수정2024.10.23 11:12:57
[충북일보]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최선미)가 충북 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금3, 은1, 동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학교는 지난 21~22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충북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달리기, 공던지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12종목에 23명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옥동초는 △도하윤(5년) 포환던지기 금메달 △김민오(5년) 포환던지기 금메달 △진예찬(4년) 멀리뛰기 금메달 △조은서(5년) 높이뛰기 동메달 △천지연(4년) 높이뛰기 동메달 △진민주(6년) 200m 동메달 △김지유(2년) 공던지기 은메달 △김하영(2년) 공던지기 동메달 등 모두 금 3개, 은 1개, 동 4개 메달을 차지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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