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4.6℃
  • 맑음충주 25.0℃
  • 맑음서산 22.1℃
  • 맑음청주 25.4℃
  • 맑음대전 25.3℃
  • 맑음추풍령 25.0℃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2.9℃
  • 맑음홍성(예) 24.8℃
  • 맑음제주 20.2℃
  • 맑음고산 21.2℃
  • 맑음강화 19.9℃
  • 맑음제천 23.1℃
  • 맑음보은 25.6℃
  • 맑음천안 24.6℃
  • 맑음보령 21.7℃
  • 맑음부여 24.6℃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외국인 근로자 보호·고용 안정 현장 지도점검 실시

하반기 농축산·어업, 건설업 등 대상… 외국인사업장 25개소 지도·점검

  • 웹출고시간2024.10.01 11:52:26
  • 최종수정2024.10.01 11:52:26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김경태)은 30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농축산·어업, 건설업 등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주거실태 조사와 작업환경 개선, 임금체불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업종별로 건설업 4개소, 농축산·어업 10개소, 제조업 등 11개소이다.

해당 사업장은 점검과 함께 임금체불 방지 계도활동, 제도권 고용서비스 이용도가 낮은 외국인·건설근로자에게 직업훈련·전직지원제도 등 관련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전체 25개소 중 16개소(64%)는 산재예방지도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보건교육 실시·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사업장 요청시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합동점검 중 4개소는 건설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임금체불·최저임금 준수 등 근로기준 분야도 추가적으로 들여다 본다는 계획이다.

김경태 청주고용지청장은 "일부 현장은 직접 방문해 임금체불 및 고용·작업여건 개선을 지도 할 것"이라며 "이번 지도·점검은 사업주의 처벌보다 법 준수 자율개선 및 근로자의 실질적 피해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름이 지나갔어도 건설업 등 현장은 여전히 고온이 지속되므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 예방에 힘쓰고, 특히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및 그 가족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모든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는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내·외국인의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