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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발명·특허 고교 지원사업' 충북 유일 선정

연 2천만원 지원받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4.03.06 16:06:00
  • 최종수정2024.03.06 16:06:00
[충북일보]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발명·특허 고등학교 지원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이 사업은 발명·지식재산 분야의 전문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북반도체고는 '발명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력과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가진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주제로 연간 2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교과·동아리 운영,교사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병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장은 "발명·특허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로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도록 유연한 사고 능력을 가진 창의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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