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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3 13:28:51
  • 최종수정2023.07.23 13:28:51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관계자 등이 수해지역에 전달할 물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자유총연맹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최근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물품을 후원했다.

충북도지부 김진현 회장과 김정남 운영위원장. 손한옥 여성회장, 장봉민 청년회장 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달천동과 살미면을 방문해 라면 58상자와 수건 450장을 전달했다.

김진현 회장은 "크진 않지만 수재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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