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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오월, Together'기념 초대전

미술 충주지부 회원 작품 19일까지 전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도 체결

  • 웹출고시간2023.05.01 16:27:23
  • 최종수정2023.05.01 16:27:2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은 (사)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초대전 '오월, Together'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예술인들의 회화와 공예작품 46점이 문화원 예뜨락 갤러리에서 19일까지 전시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이날 미협 충주지부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양 기관은 북부지역 학생·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중원교육문화원 문화예술시설 무상 사용,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 교육인프라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구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중원 예(藝)뜨락 갤러리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 학교 예술 교육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는 서양화 분과, 문인화 분과, 민화 분과, 서예 분과, 입체·디자인 분과, 대외 분과 등 6개 분과에 회원 80명이 활동하고 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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