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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음식점 여자화장실서 몰카 찍은 20대 외국인 검거

  • 웹출고시간2022.04.20 16:28:39
  • 최종수정2022.04.20 16:28:39
[충북일보] 충북 진천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외국인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충북경찰청은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찰영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음식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다.

그는 휴대전화를 발견한 여성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A씨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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