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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06 15:59:46
  • 최종수정2022.04.06 15:59:46

청주동부소방서가 소방의 역사적 자료 보존과 연구를 위한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을 실시한다.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소방의 역사적 자료 보존과 연구를 위한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물은 역사적 의미가 있으면 소방 관련 사진부터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비·차량,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가능하다.

선정된 소방유물은 오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에 전시된다.

기증 참여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http://firemuseum.or.kr))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 클릭 후 '소방유물 기증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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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