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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명품작물 쇼핑몰 '음성장터' 설맞이 기획전

47개 품목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

  • 웹출고시간2022.01.13 11:56:02
  • 최종수정2022.01.13 11:56:02
[충북일보] 음성군이 오는 28일까지 명품작물(명작)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 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쌀, 인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음성에서 생산하는 47개 품목을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군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27일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음성장터는 2020년 12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새 단장됐다.

군은 지난해 음성장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문위탁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방송·광고·SNS 등의 매체을 활용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적극적인 마케팅에도 나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 행사, 판매품목을 확대해 1년 만에 신규 회원이 2천116명 늘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음성장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억3천만 원이 증가해, 개장 이래 역대 최고 매출인 7억8천만 원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음성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를 구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사진기사-음성장터 홈페이지. 사진제공=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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