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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5 16:12:58
  • 최종수정2021.09.15 16:12:58
[충북일보] 이숙애(청주1·사진) 충북도의원이 1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도의회에 따르면 김영석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날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를 찾아 이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 일선현장에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여성과 노인 등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의미 생각하고 계속해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와 돌봄에 앞장서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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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오흥교 코리아와이드 대성 대표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가 멈춰세운 '시민의 발'은 다시 달리고 싶다. 충북 도민을 품에 안고 달리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절반이 멈춰선 지 1년이 지났다. 예전의 사람 북적이던 버스 풍경을 다시 만날 날은 요원하다. 도내 여객 운송업체인 코리아와이드 대성(시외버스)과 청주교통(시내버스)의 대표이자,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인 오흥교(53·사진)씨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운송사업의 풍파를 최일선에서 실감하고 있다. 오 대표는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1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했고, 90대의 시외버스를 운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현재는 절반 수준으로 어렵사리 유지되고 있다. 출근하는 직원은 80여 명, 운행중인 차량은 40여대에 그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통해 유지되고는 있지만 오는 10월부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다. 그 때부터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운행하지 않는 차량의 번호판을 떼 반납했다. 보험료라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하지만 운행하지 않는 차량도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이틀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 상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