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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충북 청소년 인권기자단 모집

12월까지 청소년 인권지킴이 활동 등 수행

  • 웹출고시간2021.03.31 18:00:49
  • 최종수정2021.03.31 18:00:54
[충북일보]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산하 청소년알바인권센터는 오는 7일까지 '3기 충북 청소년 인권기자단'을 모집한다.

도내 만 16~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 기자단은 글 쓰기, 기사 작성, 인터뷰 기법을 배운 뒤 인권·청소년 관련 취재, 보도자료 작성, SNS홍보, 문화체험, 인권지킴이 활동 등을 오는 12월까지 월 2회 수행한다.

이들에겐 청소년 인권 기자증과 활동증명서가 주어지며 정기회의 및 취재 활동 참여 시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활동 우수자는 포상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1388.cbyouth.net)나 전화(043-257-48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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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