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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숲속 콘서트' 개최

오는 11월까지 진행…첫 공연서 '소녀, 여인 그리고 엄마' 작품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1.03.28 15:39:53
  • 최종수정2021.03.28 15:39:53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충북문화관에서 '숲속 콘서트'를 연다.

숲속 콘서트는 도민들의 생활 속 문화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1일 열리는 첫 공연에선 박미경 성악가가 기획한 작품 '소녀, 여인 그리고 엄마'를, 음악과 시가 융합된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선보인다.

첫 연주곡인 '여인의 사랑과 생애'는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가 지난 1830년에 지은 9개의 연시에 슈만이 곡을 쓴 8개의 연가곡이다.

한 남편을 향한 아내의 사랑을 그리며 첫 만남, 결혼, 출산, 사별을 다룬다.

공연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20명만 입장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문화관(043-223-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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