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해 들어 충북 출신 인사 줄줄이 발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청주고 출신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청석고 출신 김유근
이달 초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임기 시작

  • 웹출고시간2021.02.17 18:19:44
  • 최종수정2021.02.17 18:19:44

김한영

[충북일보] 새해 들어 충북 출신 인사들이 공공기관장 등에 잇따라 발탁되고 있다.

청주고등학교 출신인 김한영(64) 전 공항철도㈜ 사장이 16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시장은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부터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철도정책과장,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교통정책실장 등 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전문 조직이다.

김유근

청주 출신으로 청석고등학교를 나온 김유근(64·예비역 중장)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15일 군인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현역 군인과 군무원 등 37명으로 구성된 제106차 대의원회의에서 선출돼 서욱 국방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육사 36기로 임관해 8사단장, 8군단장, 육군참모차장, 합참차장,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역임했다.

군인공제회는 국군의 종합복지기관으로 17만 회원과 11조 원의 자산, 6개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후삼

이에 앞서 제천 출신 이후삼(51) 전 국회의원, 충주 출신 김경욱(56)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이달 초 각각 공항철도㈜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제천고와 청주대를 졸업했으며 충남도지사 정무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6월 국회의원 재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었다.

공항철도는 인천공항 1·2터미널과 김포공항, 서울역 등 14개 역사를 운행하고 있다.

김경욱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충주 목행초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교통분야 주요 정책들을 탁월하게 추진해 온 항공교통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제화물 3위, 국제여객 5위의 허브공항으로 올해 개항 20주년을 맞고 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청주시의장

[충북일보] 탁월한 현장 내공과 정통한 지역현안 혜안을 무기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최충진 청주시의장.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총재로, 3선 청주시의원 그리고 통합 2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그의 이력은 '도전'으로 점철된다. 최 의장은 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 일정을 시작하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그는 주말에도 몸소 방역활동에 앞장서며 쉼없이 민생 현장을 살폈다.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는 최 의장의 말이 결코 뻔하지 않게 여겨지는 대목이다. 최근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른 의회 차원의 조직 정비와 청주 도심을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관철을 위해 연일 정치권과 연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현장을 누비고 있는 최 의장을 통해 올해 시의회의 의정 목표와 방향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들어 봤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지자체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지역 내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의회의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