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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식료품 기탁

어려운 이웃들과 작지만 훈훈한 정 나눠

  • 웹출고시간2021.02.07 15:39:34
  • 최종수정2021.02.07 15:39:34

제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식료품 세트를 관할인 용두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충북일보]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민족 교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올 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를 관할인 용두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은영 용두동장은 "용두동 관내에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가정등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들이 많아 여타 지역보다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인데 이렇게 해마다 잊지 않고 다른 봉사단체보다 일찍 적시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이시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도움을 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외로움과 추위로 인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소외계층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며 "부족하지만 고향의 어머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식료품 세트를 준비했고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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