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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3:14:13
  • 최종수정2021.01.14 13:14:13

영동 정수중 졸업생들이 교복대신 졸업가운을 입고 졸업식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 정수중학교는 제49회 졸업식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교복 대신 아름다운 졸업가운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이 강단에 올라 교장 선생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졸업가운 위에 스톨을 걸어주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서 담임으로부터 지난 3년의 기억을 간직한 졸업앨범을 받았다.

올해에도 학교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지역의 인사들이 장학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로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학부모 졸업식을 가졌다.

박상윤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은 졸업식을 거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여러분의 나아가는 길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고 그동안 갈고 닦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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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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