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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119구조대 심영보 소방교,생활안전 업무유공자 소방청장표창

"행복하고 안전한 단양위해 최선 다할 것"

  • 웹출고시간2021.01.11 13:34:00
  • 최종수정2021.01.11 13:34:00

단양소방서 단양119구조대 소속 심영보(오른쪽) 소방교가 이상민 서장으로부터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소방서 단양119구조대 소속 심영보(29) 소방교가 소방청 생활안전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2020년 119생활안전활동을 통해 위험요소 제거, 인명피해 방지 등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심 소방교는 2017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생활 시작해 2018년 1월 평창동계 올림픽에 파견돼 임무를 수행했다.

또 그해 9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인분야(최강소방관)에 단양소방서 대표로 참가해 전국 2위 입상으로 1계급 특진과 인명구조사 및 수난활동 자격증 취득 등 귀감이 됐다.

특히 2020년 소방청에서 추진한 119생활안전분야 시민수상구조대 가이드라인 개발 업무를 위해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심 소방교는 "행복한 단양, 안전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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