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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회 윤석진,이승주,이대호 의원 '지방의정봉사상'수상

  • 웹출고시간2021.01.10 12:49:02
  • 최종수정2021.01.10 12:49:02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승주, 김용래 군의장, 이대호, 윤석진 의원.

[충북일보]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이승주·이대호 의원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석진 의원은 8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군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군정에 제시함으로써 군민의 뜻에 부응하는 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승주 의원은 지난 해 3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였다"며 '재해구호기금' 성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건의하는 등 민생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이대호 의원은 8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장단과 의원, 의회와 집행부 간의 원활한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보상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하여 국회 수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진상 규명, 물관리 정책의 전면 재검토, 댐 하류 지역 주민 지원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한 의원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맡은바 임무에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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