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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사는 평범한 회사원 김종현씨, 헌혈 400회 달성

고교 시절부터 30년간 동참

  • 웹출고시간2020.11.30 16:19:50
  • 최종수정2020.11.30 16:19:56

음성군에 사는 김종현(47)씨가 지난 28일 충주 헌혈의집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전달한 감사패를 들고 400회째 헌혈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북일보] 평범한 회사원이 우연한 기회에 헌혈을 시작해 올해로 4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

음성군에 사는 김종현(47)씨는 주말인 지난 28일 충주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에 동참했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헌혈의집 앞을 지나다 혈액이 부족하다는 피켓을 본 뒤 헌혈을 시작한 그는 이후 30년 동안 사랑의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김씨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하기 위해 평소 운동 등을 하며 건강관리를 할 정도로 혈액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헌혈 봉사회 회원으로서 정기적 헌혈 참여뿐 아니라 헌혈 캠페인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도내 헌혈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400회나 헌혈에 동참한 김씨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충북혈액원은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장 등의 표창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미 횟수를 모두 채운 김종현씨는 앞선 표창을 모두 받아 혈액원 측은 별도의 감사패를 제작했다.

김종현씨는 "지금도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두 함께 헌혈에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항상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주는 헌혈자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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