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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산업경제부문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
문화체육부분 강희경 충북음악협회장
김성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
선행봉사부문 정갑영 사랑나눔희망봉사회장

  • 웹출고시간2020.11.27 17:01:10
  • 최종수정2020.11.27 17:01:10
[충북일보] ㈔충북경제포럼 회장인 차태환(57) ㈜아이앤에스 대표이사 등 4명이 '20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부문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산업경제부문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 △문화체육부문 강희경 충북음악협회 회장(61), 김성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61) △선행봉사부문 정갑영(60) 사랑나눔희망봉사회 회장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후보자 심사결과 지역사회 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다만 문화체육부문에서는 충북 발전에 기여한 공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2명의 공동수상(문화1, 체육1)을 결정했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부회장, 청주시 기업인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충북 산업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공헌했다. 2019년부터 ㈔충북경제포럼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충북 현안사업 해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강희경 충북음악협회장은 청주시립합창단원, 청주벨칸토혼성합창단 창단, 충북오페라단원, 충북도립교육악단 자문위원장 등 충북 음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특히 ㈔한국음악협회 충북지회장을 역임하면서 640여 명의 회원단체로 거듭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등 음악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김성일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심판위원은 1980년 복싱체육관을 개관한 이래 40여 년간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헌신했으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1985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지도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충북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선행봉사 부문 정갑영 사랑나눔희망봉사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년 이상 사회약자와 소외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등을 매년 개최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이다.

도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8일 개최되며,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 범위를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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