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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박명환 주무관, '10월 행복배달통' 선정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주변 동료 적극 도와

  • 웹출고시간2020.10.28 11:08:33
  • 최종수정2020.10.28 11:08:33

충주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및 조길형 충주시장이 10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주인공으로 교통정책과 박명환(오른쪽 두번째) 주무관을 선정하고 칭찬배당통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주인공으로 교통정책과 박명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28일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매월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에 적극적 행정과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직원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 노·사가 심사해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 주무관은 교통정책과에서 도시정보센터 업무를 담당하며 교통 신호체계 개선, 고장 신호등 수리, 버스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시민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하면서도 주변 동료 업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줘 행복 배달통에 선정됐다.

또 민원인에게도 항상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코로나19, 현안 업무 등으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밝은 미소와 유머 있는 멘트로 사무실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해주고 있다.

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조길형 시장과 함께 노동조합조합원들의 마음이 담긴 칭찬배달통과 상장을 박 주무관에게 전했다.

조 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나아가 일하는 곳을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활력 넘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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