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0.06 17:40:50
  • 최종수정2020.10.06 17:40:50

하태선 교수

[충북일보] 충북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하태선(사진)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신장학회 2020년 국제학술대회(KSN 2020)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하태선 교수는 'Cellular Physiology and Biochemistry'저널에 실린 '안지오텐신 II에 의한 사구체 족세포의 손상에서 초기에 자가포식이 세포사멸을 억제함'이라는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다양한 신장손상에 관여하는 안지오텐신II에 의한 사구체 족세포의 손상기전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학술 논문의 인용지수 합이 가장 높은 논문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1980년 창립돼 40년이 됐으며 정회원 1천500명에 이르는 중견학회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