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0.04 13:14:05
  • 최종수정2020.10.04 13:14:05
[충북일보] 세명대 보건안전공학과 장호면 교수가 최근 열린 '2020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 산업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행정안전부 재난분과위원,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서울지하철 6·7호선과 9호선과 7호선 연장구간, 고양시 안전점검 및 대전지하철 1호선 등 자문기술자로 참여하며 안전관리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해 영국 저널지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건설·안전화 세척기' 특허를 출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안전의식에 관한 연구, 외국인 근로자 안전에 위험 특성을 밝히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법원 감정인 활동을 하고, 법원전문심리원, 법원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건설기술인 권익보호에 앞장섰다.

그는 현재 한국기술인협회 부회장, 한국기술사회 안전부과 부회장, (사)남북민간교류 협회의 공동대표, 대한건축학회,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위 위원, 인천광역시 설계시공평가 평가위원,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은 전국 87만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기술인에게 정부 포상을 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