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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유재은 씨, 세계 석유공학 저명 학술지에 등재

천연가스 추출법 연구논문

  • 웹출고시간2020.09.15 17:12:37
  • 최종수정2020.09.15 17:12:48
[충북일보] 충북대 토목공학전공 유재은(사진·박사1년)씨의 논문이 석유공학계의 저명 학술지인 '석유이학과 공학'(Journal of Petroleum Science and Engineering) 196호에 게재됐다.

유씨는 '하이드레이트의 CH4-CO2 치환 효율 증진을 위한 침지 공정의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씨는 이 논문을 통해 심해와 영구 동토층에 존재하는 천연가스 에너지원 중 하나인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가스추출 공법 중 이산화탄소 주입 공법의 효율증진을 위해 반응 시간 개념을 도입하는 새로운 공법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충북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카타르대학교, 테네시대학교의 협업으로 이뤄진 성과다.

'석유이학과 공학'은 에너지와 연료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로 2019년 기준 JCR 피인용지수 3.706을 기록하며 전 세계 석유공학 학술지 중 1위에 올라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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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