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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청 어울림 보은교육상·청렴 공무원 표창

어울림상-박종아·권용경·정주영씨
청렴상-인동교·최영근씨

  • 웹출고시간2020.07.01 13:16:17
  • 최종수정2020.07.01 13:16:17

박종아·권용경·정주영씨

[충북일보] 보은교육지원청은 올해 2분기 어울림 보은교육상에 세중초 박종아 초등돌봄전담사, 관기초 권용경 주무관, 회인중 정주영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청렴공무원상에 회남초 인동교 교사, 보은교육청 교육과 최영근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어울림 보은교육상은 고객에 대한 배려와 섬김의 자세를 생활화하는 등 행정서비스헌장 실천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 중 분기별 3명을 선정하고 있다.

청렴 공무원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보은교육청과 소속 학교 공무원 가운데 분기별로 2명을 선정한다.

박종아 초등돌봄전담사는 교직원, 지역아동센터,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권용경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업·원격수업 기간 동안 적극 행정을 통한 급식을 운영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주영 주무관은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업무 처리로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동교 교사는 청렴 캠페인 UCC를 제작해 학생과 교직원의 청렴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썼다. 최영근 주무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남부 3군 인사거점업무처리로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했다.

박인자 교육장은 "친절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태도는 공무원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자세"라며 "보은교육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처럼 늘 힘써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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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