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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취임 100일 맞아

경제회복·방사광가속기 유치에 힘써

  • 웹출고시간2020.06.01 17:29:21
  • 최종수정2020.06.01 17:29:21
[충북일보] 한순기(48·사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2일 부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2월 24일 취임한 한 실장은 3회에 걸친 4천48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이끌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는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선별진료소 장비 지원과 음압구급차 보급 등 방역강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천117억 원 규모의 1회 추경 편성에 참여했다.

또한 경제회복 2단계 조치인 '충북형 긴급재난생활비' 설계와 충북의 특성과 실정을 반영한 경제회복 3단계 조치인 '특정 피해계층 특별지원'을 추진했다.

한 달 사이 3회에 걸친 추경 편성 과정에서 도와 시·군 등 관련 기관의 협의를 원만히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진다.

방사광가속기 유치 과정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충청권대학(전문대학) 협의회 건의문과 충북·대전·충남지역 대학·전문대학 총장 61명의 공동건의문 채택을 이끌어 냈고, 정책간담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을 대내외에 알렸다.

한 실장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이시종 지사의 신념, 사즉생의 각오로 일하는 도 공무원들의 열정,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에 150만 명이 서명에 참여한 도민들의 아낌없는 응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충북은 제2의 고향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인 한 실장은 경북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지난 1996년 4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고 국무조정실, 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을 거쳤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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