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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국가기록원 조사위원 '기록의 날' 유공자 선정

애국지사 김창도 선생 일기 보존·관리 기여

  • 웹출고시간2020.05.11 15:58:51
  • 최종수정2020.05.11 15:58:51
[충북일보]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인 강대식(사진)씨가 '기록의 날' 유공자로 선정됐다.

강씨는 애국지사 고(故) 김창도(1898~1967) 선생의 아들인 김원진씨가 소장하고 있던 김창도 선생의 일기장을 세상에 알리고 국가기록물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기까지의 전 과정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창도 선생은 1897년 평남 대동군 대보면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1세 약관의 나이로 평양에서 진행된 3·1만세 운동에 참가하면서 독립투쟁을 시작했다.

그해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의 교관으로 임명된 후 독립투쟁 선봉에 섰다. 1920년 독립군 전투 사상 최대의 승리로 꼽히는 청산리대첩, 봉오동 전투 등에서 활약했다.

법학박사로 충북정론회장을 지낸 강씨는 사진작가, 수필가, 청주우표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씨는 "우연한 기회에 김창도 선생의 일기를 보게 됐는데 아들인 김원진씨가 기증 의사를 밝혀 국가기록원에 보존 여부를 문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기록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6월 9일 오후 1시 40분 청주 문화제조창C 5층에서 진행된다.

6월 9일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International Council of Archives)가 지정한 '세계기록의 날'로, 기록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각국에서 해마다 '세계기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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