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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22 13:26:11
  • 최종수정2019.12.22 13:26:11

오시백 의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오시백 단양군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제282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단양군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기진작 노력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점검하며 이를 담당하는 전달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 최근 사회복지공무원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발언 배경을 밝혔다.

이어 "지역일선에서 복지수요가 다양하고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실시 이후 업무량이 과다해 지급업무 이외에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도하지 못하는 형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단양군의 사회복지공무원 총원은 36명으로 이중 5급에 해당하는 인원은 없다"며 "충북도 시군 단위 사회복지 간부는 1∼2명으로 채용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령인구증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5급 인사가 1명도 없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한 때"라며 "악성 민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자살사건 등 어려운 상황에 정부는 복지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을 발표했지만 정작 피부로 느끼는 개선효과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현 실정에서 사회복지직 사기를 진작하고 복지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인재를 잘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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