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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시민 대상 '현대미술 인문학 강의'

개관전 출품작가 7인 중심 인문학적·미술비평적 접근

  • 웹출고시간2016.09.11 14:42:08
  • 최종수정2016.09.11 14:42:08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관전 참여작가와 관련 '현대미술 인문학 강의'를 9회 운영한다. 사진은 현재 진행 중인 시립미술관 개관전 모습.

[충북일보]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대미술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강의는 지난 8일 오후 4시 첫번째 강연을 시작으로, 총 9회 진행된다. 내용은 시립미술관 개관전의 주인공인 7인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인문학적·미술비평적 접근으로 이뤄진다.

강사로는 윤범모, 최열, 조인수, 송희경, 조은정, 송희경, 박영택 등이 참여한다. 주제는 △한국모더니즘 회화의 세 얼굴(정준모) △현대미술 아카이브자료를 통해 본 한국현대미술(김달진) △나혜석과 오지호를 중심으로 본 한국인상주의 회화(홍지석) 등이다.

강의당 수강인원은 60명 내외로 17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수자 시립미술관장은 "개관전에 전시된 작품은 그 어느 작품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한국현대미술의 보물"이라며 "현대미술 인문학 강의 또한 전시의 품격에 맞게 고심해서 강연자를 초청했으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청주시립미술관 개관기념 ‘현대미술 인문학 강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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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는 무예 정신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 확립하자"

[충북일보=청주]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평화와 문화적 화합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큰 방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무예마스터십이 열리는 청주를 찾은 세계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의 전망이다. 스테판 폭스(Stephan Fox·53)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 부회장은 지난 4일 열린 해외 주요 인사 참석 만찬에서 무예마스터십을 이 같이 평가했다. 이후 폭스 부회장은 5일 본보 인터뷰에서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된 공동체의식의 확립을 거듭 강조했다. 폭스 부회장은 "스포츠에서는 라이벌이 곧 친구"라며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동체 의식 결여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이에 폭스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성 부족 문제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스포츠를 제안했다. 폭스 부회장은 "무예는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자라나는 선수들과 젊은이들이 같은 인류로서 배워야할 가치들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생활하고, 경쟁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