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8.05.28 15:27:4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할리우드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친구 사만다 론슨과의 약혼에 이어 결혼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정보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이 프랑스 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서 약혼한 사실을 밝혔다.

로한은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돌채앤가바나 파티에 참석해 옛 남자친구 칼룸 베스트에게 사만다 론슨과 약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또 다른 영국 신문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에게 론슨과 7월에 놀이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로한이 론슨에게 보낸 이메일에 "내 인생에 네가 없으면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다,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전했다

로한은 최근에 린제이 로한이 아닌 린제이 론슨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소문에 의하면 로한은 영화제에서 돌아와 현재 론슨의 LA 집에서 머물고 있다.

로한(21)은 프랑스에서 DJ 론슨(30)과 가수 피디디가 주최한 파티에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