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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0.09 13:48:56
  • 최종수정2014.10.09 13:48:44

청원·청주 여성농업인연합회 임원들이 지난 7일 오창읍 농업인 회관에서 단체 통합에 합의한 뒤 단체 통합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청원·청주 여성농업인연합회가 드디어 통합에 합의했다.

청원여성농업인연합회 임필순 회장과 청주여성농업인연합회 최덕순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12명은 지난 7일 오창읍 농업인회관에서 만나 연합회 통합을 결정했다.

두 단체는 그동안 수차례 만남을 통해 상호 입장 차이와 갈등을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극복하고 통합을 이뤄냈다.

통합 여성농업인 연합회장은 전반기에는 옛 청원군 연합회장이, 후반기에는 옛 청주시 연합회장이 맡기로 했다.

연합회는 조만간 소위원회를 구성해 정관개정과 임원 임기 등 세부적인 운영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연합회 통합 결정으로 옛 청주·청원 45개 민간사회단체 중 미통합 단체는 문화원과 사회복지협의회, 개인택시지부,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4개 단체만이 남았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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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