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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4 16:54:56
  • 최종수정2023.08.04 16:55:16
[충북일보] 4일 오전 11시 24분 보은군 삼승면의 한 산소에서 벌초 중이던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아내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인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충북은 지난달 28일부터 폭염경보가 8일째 발효 중이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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