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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3 11:31:45
  • 최종수정2023.08.03 11:31:45
[충북일보] 보은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와 오는 3일과 4일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를 한다.

군과 미야자키시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한 뒤 청소년문화 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해 왔다.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에 보은중학교 4명과 보은여자중학교 2명, 일본 혼고중학교 5명 등 1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ZOOM 화상 회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서 자기를 소개하고, 지역의 명소와 음식도 홍보한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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