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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2 18:09:53
  • 최종수정2023.08.02 18:09:53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옆에 조성된 유색벼 논그림이 긴 장마를 이겨내고 선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괴산군이 16년째 조성중인 유색벼 논그림의 올해 주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의 역동적인 그림 '씨름'을 연출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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