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8.03 14:41:22
  • 최종수정2023.08.03 14:41:22
[충북일보] 3일 오전 9시 22분께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의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복상 1교에서 25t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씨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40여m 아래 비탈면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