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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시청 둘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네 땅네주고 길 네주면서 자기네 세금내주는 주민들 편리는고사하고 안전을 내팽게 치는게 말이되나??? 그냥 오송은 세종으로 보내는게 답이네요

  • 익명 (2019/12/01 17:56:00)
답글 1
  • 부강면 땅도 그냥 넙죽 잡수라고 따먹혀준 놈들인데요 뭘 ㅋㅋ. 하여튼 청주,충북 공무원애들 참 골때리는 애들임 ㅋㅋ

    • 익명 (2019/12/01 20:41:35)

뜬구름 잡는 소리좀 하지마라. 성안길은 우선 하드웨어가 바뀌어야 한다. 잘 디자인된 새로운 건축물들이 꾸준히 신축되고 획기적이고 확트인 도로정비 +@ 주차편의 및 밤에도 활기를 줄수 있는 술집과 먹자골목 & 숙박시설 등등이 필요하다. 성안길은 시민단체인지 상인친목회 완장질인지 수십년 전부터 쇄국정책으로 망한 본보기일뿐. 스마트폰 시대에 70년대 건물들 2G폰 같은 하드웨어로 무슨 컨테느츠 타령이냐

  • 익명 (2019/10/29 03:17:29)
답글 2
  • 난독증? 컨텐츠라고 소프트웨어만 있나? 제목에도 주차 편의시설 부족하다고.. 그리고 성안길은 시설 하드웨어 말고도 컨텐츠가 부족한게 사실이지... 성안길에 100억을 투입해도 가고싶은 이유를 안만들면 지금하고 달라지는건 없음

    • 익명 (2019/10/29 08:57:00)
  • 뻔할뻔 개소리일듯해서 읽지도 않음. 무슨 특화된 무언가를 어쩌구 저절씨구 해가지고 특색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런 개소리겠지 보나마나 ㅋ . 읽는 시간도 아까움. 그보다 성안길은 그 구역자체가 노후화된 때를 벗어야 함. 건물들이 죄다 70년대 건물들로 겨우겨우 인테리어 치장으로 상권 흉내내고 있는 수준임. 여기는 상인단체인지 시민단체인지 건물 몇층 신축 한다해도 개나발불고 반대하는 쇄국정책부터 뜯어 고쳐야함. 건물이 새로 지어지는건 다같이 두손두발들고 환영해줘야 하는것.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물에 충실해야지 맨날 헛소리

    • 익명 (2019/10/29 13:25:33)

문재앙 보유국 효과 ㅋㅋ 촛불개돼지새끼들 전뷰 x잡고 뒤져라

  • 익명 (2019/05/16 10:11:23)
답글 1
  • 문재인 대통령은 확실히 문재앙이다, 너희 같은 인간 벌레들한테는

    • 익명 (2019/05/17 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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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