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5℃
  • 연무서울 12.0℃
  • 맑음충주 11.6℃
  • 맑음서산 11.5℃
  • 구름많음청주 12.8℃
  • 맑음대전 13.4℃
  • 맑음추풍령 12.1℃
  • 구름많음대구 14.1℃
  • 흐림울산 14.8℃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3.1℃
  • 맑음홍성(예) 12.8℃
  • 흐림제주 14.2℃
  • 흐림고산 13.4℃
  • 흐림강화 9.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2.5℃
  • 맑음천안 12.4℃
  • 구름많음보령 12.5℃
  • 구름많음부여 12.9℃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소화기센터 개소 "수준 높은 진료 제공"

진단부터 시술·사후관리까지 통합 진료 체계 구축

  • 웹출고시간2025.06.18 16:07:47
  • 최종수정2025.06.18 16:07: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소화기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본관 1층 소화기센터 앞 로비에서 '소화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사, 병원장 축사, 테이프 커팅·기념촬영, 내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소화기센터 개소를 계기로 소화기 질환 진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까지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소화기센터는 소화기내과 외래와 내시경실을 통합·확장한 공간으로, 내시경실 6실, 회복실 11병상, ERCP실, 외래 진료실 4실, 기능검사실, 교육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진단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통합 진료 체계를 통해 환자의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였다.

이곳은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4월 말 준공됐으며,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사 기간에는 서관 5병동과 응급실 내 임시 내시경실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소화기센터 개소는 단순한 공간 확장이나 시설 개선을 넘어 의료 서비스의 혁신과 환자 중심 진료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북대학교병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의 곁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