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6.4℃
  • 흐림충주 1.9℃
  • 구름많음서산 6.3℃
  • 연무청주 4.5℃
  • 박무대전 4.0℃
  • 구름많음추풍령 3.4℃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9.0℃
  • 박무광주 6.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9.5℃
  • 구름많음홍성(예) 4.7℃
  • 제주 10.5℃
  • 흐림고산 11.0℃
  • 구름많음강화 6.4℃
  • 흐림제천 0.6℃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많음천안 2.5℃
  • 구름많음보령 9.1℃
  • 구름많음부여 1.0℃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또 다시 고공행진' 충북 휘발유값 1천700원 대 돌파

  • 웹출고시간2025.01.14 18:02:49
  • 최종수정2025.01.14 18:02: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로 충북 도내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천700원대를 넘어서면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14일 청주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ℓ당 1천759원에 판매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내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천700원 대를 넘어서면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도내 휘발유 가격 1천700원 대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만이다.

국제유가 상승이 이어지는데다 강달러 기조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름값은 한동안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 휘발유 가격은 ℓ당 평균 1천711.67원이다. 전일보다 2.84원 올랐다.

도내 최저 가격은 1천639원, 최고 가격은 1천899원이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2째주 부터 1월 2째주까지 1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휘발유 오름세에 맞춰 경유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경유 가격은 ℓ당 평균 1천558.68원으로 전일 대비 3.26원 상승했다.

충북 기름값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휘발유는 6.53원, 경유는 3.13원 각각 더 비쌌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 오름세는 그치지 않고 있다.

국제 유가의 상승은 미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 여파 영향이 크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해 11월 18일 기준 배럴당 70.53달러였다.

이후 소폭의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우상향하던 기름값은 이달 13일 82.41달러로 80달러 선을 넘어섰다. 4개월만에 최대치다.

미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 여파로 인해 국제유가는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제재로 러시아 원유 주요 구매국인 중국,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에 반영되는 만큼 한동안 주유소 기름값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유가가 지속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며 원유 수입가격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 13일 기준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1천470.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천470원대에 들어선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약 2주만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오르는 데다 환율 상승으로 달러당 원화 가치가 떨어져 국내 제품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2주간 기름값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