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3.9℃
  • 흐림서울 18.2℃
  • 구름많음충주 22.1℃
  • 구름많음서산 19.8℃
  • 구름많음청주 22.2℃
  • 구름많음대전 23.8℃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3.3℃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3.3℃
  • 흐림홍성(예) 21.1℃
  • 맑음제주 22.8℃
  • 맑음고산 22.9℃
  • 구름많음강화 18.6℃
  • 구름많음제천 19.1℃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천안 21.0℃
  • 흐림보령 21.0℃
  • 흐림부여 22.1℃
  • 구름많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올 상반기 하천오염 민원 47회…유류 유출 23.1% 최다

  • 웹출고시간2024.08.06 17:55:45
  • 최종수정2024.08.06 17:55:45

거품 발생이 의심되는 충북 도내의 한 하천 모습.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하천오염 민원이 47건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유형은 유류 유출이 23.1%로 가장 많고, 특이 색(19.1%), 거품 발생(14.9%)이 뒤를 이었다.

유류 유출은 보일러 배관 파손 등 인위적 행위로 발생해 유류 취급자의 관리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이 특이한 색을 띤다는 민원은 철, 망간 등 토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무기물질에 의해 검은색이나 붉은색으로 보이는 경우다.

거품 발생은 음이온계면활성제가 유출되거나 하천수의 낙차와 와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월별 민원은 1월(2건), 3월(4건)보다 강수량이 많았던 2월(10건), 4월(13건), 5월(8건), 6월(10건)에 집중됐다.

연구원은 10개 유형으로 구분해 도내 수질오염 사고 추세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7월과 8월에는 가축분뇨 유출로 인한 민원이 많은 편"이라며 "농가에서 분뇨 관리를 철저히 해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