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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열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글로벌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수소클러스터 구축,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등
첨단산업 기지화 등 약속

  • 웹출고시간2024.03.11 16:09:20
  • 최종수정2024.03.11 16:09:20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강원도청 별관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 주제로 열린 열아홉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열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등 발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시작된 민생토론회를 통해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부처와 부서의 벽을 허물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임을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 부처가 힘을 합쳐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의 주력산업을 디지털, 바이오 기반의 첨단산업으로 재편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 1호 공약이자 40여 년의 숙원이었던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가 지난해에 착공됐다"며 "2026년에 본격 운영되면 1천3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로 지역에 큰 활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더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인제, 양구, 횡성 등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MRI, CT 등 정밀진료를 지역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장비 설치 기준 개선과 영동 지역 지하 저류댐 건설, GTX B, D 노선 춘천, 원주 연결, 동서 고속화 철도의 춘천~속초 구간, 여주~원주 복선 전철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영월~삼척 고속도로도 잘 챙기겠다고 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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