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쥐불놀이로 대형화재 위험 높아

  • 웹출고시간2023.02.02 14:40:39
  • 최종수정2023.02.02 14:40:39
[충북일보] 음성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약 4일간이다.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행사로 화재 발생 우려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화재 위험이 높다.

음성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로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입점자, 거주자 포함)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화재취약대상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소방출동로 확보 등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