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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충북도내 첫 음주·상습 체납차량 '동시 단속'

  • 웹출고시간2022.05.15 15:41:40
  • 최종수정2022.05.15 15:41:40

청주상당경찰서가 지난 13일 음주운전과 자동차세·과태료·통행료 등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 충북도내 첫 동시 단속을 벌여 15대를 적발했다.

ⓒ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일보] 청주상당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자동차세·과태료·통행료 등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 충북도내 첫 동시 단속을 벌여 15대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당경찰서는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에서 충북경찰청, 청주상당구청,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과 자동차세·과태료 등 상습체납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 상습체납 차량 8대(2천471만 원)를 적발했다.

또한 합동단속 현장에서 무면허(2건), 음주운전(면허취소 2건, 면허정지 3건) 차량 총 7대도 적발했다.

청주상당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것은 충북 최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 제로, 과태료 체납 없는 충북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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