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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봉사로 충북 발전·명예 드높였다

이영주·이재철·이미정·김지수·성정옥
이정우·박진호씨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 웹출고시간2022.03.03 16:51:17
  • 최종수정2022.03.03 16:51:17

3일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시상식이 충북도청에 열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진호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 김지수 한국수자원공사 차장, 이재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과장, 이영주 ㈜동완건설 사장, 이정우 괴산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시종 지사, 이미정 ㈜디자인사이트 대표이사, 성정옥 시인.

[충북일보] 충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명예를 드높인 도민 7명이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에 선정됐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3일 도청 집무실에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시상식을 열고 △이영주(54) ㈜동완건설 사장 △이재철(5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과장 △이미정(49) ㈜디자인사이트 대표이사 △김지수(43) 한국수자원공사 차장 △성정옥(73) 시인 △이정우(60) 괴산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진호(56)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7명을 표창했다.

이영주 사장은 청주뉴서부PMJF라이온스클럽 3부 회장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이재철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경영 상담 등 영세업자 자립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정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지수 차장은 근무지(광주)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심정지 환자를 인공호흡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등 의로움을 드높였다.

성정옥 시인은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펼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정우 상인회장은 침체된 상권 활성화로 소상공인 소득증대에 노력했다.

박진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로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했으며 도농교류 활성화 노력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행, 봉사, 헌신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도민이나 충북도 발전에 이바지한 도민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표창해 오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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