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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동이면 주민자치회, 유채꽃축제 발전에 앞장

동이면민 아이디어 공모 4개 분야 100건 도출

  • 웹출고시간2022.02.08 11:09:36
  • 최종수정2022.02.08 11:09:36

지난해 옥천 금강변 친수공원에 활짝핀 유채꽃밭 전경.

[충북일보] 옥천군 동이면 주민자치회가 유채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한'유채꽃 축제 발전을 위한 동이면민의 아이디어 공모'가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0부터 1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는 많은 면민들이 참여하여 유채꽃 축제 성공적 개최와 옥천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 4개 분야 100건이 도출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구읍 골목길 투어, 부소담악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상품 개발 등 소득창출 방안(24건)과 코로나19에 대응해 소규모 인원이 참여 할 수 있는 탄생화로 압화 만들기 등 프로그램 구성(27건)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에 조명 설치 등 의견과 SNS를 통한 쌍방향 소통 등 유채꽃 축제 홍보 방식 등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당초'동이면민 100분 토론회'로 대면 개최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회원은 물론 각 기관단체장 및 마을 주민들에게 의견수렴카드 전달, 각종 SNS 홍보 등 동이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길 동이면주민자치회장은 "온라인과 서면으로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주민자치회의 임원회의, 정기회의를 거쳐 군에 전달하여 성공적인 유채꽃 축제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여 주민 중심의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동이면 주민자치회는 동이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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