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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은자율방재단, 복지사각지대 포근한 겨울 이불 전달

  • 웹출고시간2021.11.28 14:17:08
  • 최종수정2021.11.28 14:17:15

충주 노은자율방재단 회원들이 노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9채를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노은자율방재단이 포근한 사랑을 전하는 겨울 이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방재단은 26일 노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9채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방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노은지역의 저소득 주민 1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방재단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책임져왔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당시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노은면 재해복구에도 앞장섰다.

또 방재 활동 외에도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권희성 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 활동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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